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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환경을 주심
본문: 창1:14-19
설교자: 이현래 목사 -
성경 본문
창1:14-19
14.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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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요약
환경을 주심
넷째 날
천체창조 – 땅을 비췸, 사시와 연한을 주관
생물의 생존과 생활을 위한 환경을 주심.
ㅍ 인간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 지배, 다스림을 위임 받았음.(창1:27참)
(하나님 성품을 생산하여 땅에 충만하게 하고 분배하도록 함.)
그런데 위치를 이탈함으로 인하여
반대로 지배와 위협을 받고 원망과 불평을 하게 됨
(생명은 충만으로 지배하고 통치하지 못하면 지배를 당함)
그러나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임.
허무하게 굴복하는 것을 원하지 않음(롬8:19참).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없음으로 괴롭히고 원망함(롬8:8참))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킴으로
신성한 위임을 축복으로 수행함.
(죄와 사망의 법—하나님의 위임을 받을 수 없고 시행할 수 없는 법)
육신을 따르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함(롬8:1~참)
(영—그리스도와 연합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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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in christ!)
환경을 통하여 축복으로 위임을 수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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