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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정복하고 지배하고 다스림
본문: 창1:20-23
설교자: 이현래 목사 -
성경 본문
창1:24-31
24.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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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요약
8. 정복하고 지배하고 다스림
인간은 만유를 포함하고 지어졌음
생명, 번성, 정복.........
자기 안에 있기 때문에 자기의 소유임
소유는 다스려야 함.
사람은 소유를 취하고 정복당하고 다스림 받음.
주신 것을 다스리지 못하면
취한 것은 더욱 다스리지 못함.
그러나 하나님 형상과 모양으로 다스림.
예수께서는 하나님 형상과 모양으로
주변의 모든 사정을 다스렸다 함
사람은 가진 것이 너무 많아졌음
문화, 문명(기술 능력......)에게 휘몰려 있음.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내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하나님 같이 되려고 하다가
자기가 취한 짐에 눌려 사람 노릇을 못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서
자신의 짐을 벗으면 세상의 짐을 정복, 지배, 통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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