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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영원한 제사장직으로
본문:
설교자: 이현래 목사 -
성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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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요약
47.영원한 제사장직으로
야곱은 탈취 자였으나 과정을 거친 후에 제사장의 길을 열었다.
원래는 가장(장자)이 하던 역할인데 야곱으로 인하여 아론을 거쳐 예수의 제사장 직으로 완성되었다
야곱은 길을 열고,
아론은 싻을 티었으며,
예수는 열매를 맺은 셈이다.
제사장직은 사람의 사정을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백성에게 전하는 것이다
이 임무는 지극히 거룩한 직무로서,
예수에게 와서 완성 된다.
예수께서는 백성의 죄를 위하여
죽임 당하심으로서 온전한 제물이 되셨고,
승귀 하여 참 지성소에 이르러서
만민을 구속하심으로 제사장직을 완성하셨으며,
자신 안에 포함된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거처가 되게하고,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셨다(벧전2:5,9 계1:6,5,10:20)
신령한 집 (벧전2:5)
“사람에게는 버린바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와
너희도 산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x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왕같은 제사장들...(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 된 백성이니.....
너희를 어두운대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이의
아름다운 덕(참됨, 명성)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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