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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 받은 백성의 여정
본문: 출애굽기
설교자: 이현래 목사 -
성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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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요약
4.부름 받은 백성의 여정
부름 받은 백성의 여정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하여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은
불꽃 가운데서 자신의 이름과
능력의 지팡이와 대변자 아론을 동반하게 하여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셨다.
불러내신 목적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바로 앞에 섬
우리는 3일 길쯤 나가서 여호와께
제사(예배)를 드려야 하니 백성을 내 보내 달라.
하였으나 쉽게 보내 주지 않았고,
결국에는 유월절로 대결하게 되었다.
다윗은 골리앗에세 “너는 칼과 창으로 내게 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왔다“ 하고
물맷돌을 던져 장군을 쓰러뜨리고 그의 목을 배었던 것이다.
그의 무기는 그 이름(I AM)으로 던진
다윗이 양들을 지키려고 짐승들을 쫓아내던
그 물맷돌(어린양) 하나 뿐 이였던 것이다. 할렐루야 !
유월절로 굴복시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한 것은 한 집안에 한 마리뿐인
그 어린양(물멧돌).........,
바로는 굴복하고 백성은 나와서 홍해를 건너 광야로 나왔다.
출에급의 비밀은 유월절에 있고 그 능력은 양의 피와 살이었다.
그 후, 이 양의 피와 살은 백성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성막에서 매일 번제단에 드려졌고,
매년 첫날에 절기로 지켜졌으며,
영원한 규례로 선포 되었고,
먹지 않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하였다.
그런데 예수께서 잡히시기 전날 저녁에
자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잔으로
제자들에게 나눠주시고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먹을 것이라 하셨다.
오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의 실제적인 살과 피를
먹고 그와 연합되어 한 새 사람, 한 새 피조물로 다시 태어나서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다. 아멘, 할렐루야 !
그 백성의 유일한 무기는 어린양이다.
홍해에서 갈라섬
홍해를 가른 것은 여호와의 바람이었다.
바람(프뉴마)은 여호와의 영을 상징한다.
“나는 ...이다” 이신 하나님이 바람이 되신 것이다.
바다는 갈라져서 물 벽이 되었고
백성들은 그 길로 다 통과했으나
뒤를 쫓던 애급의 기병들은 물에 잠겨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유월절 어린양)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다밑 비밀한 그 곳으로
그 백성을 인도하고, 뒤쫓는 군대 물리쳐
(446)..........어린양의 살과 피, 여호와의 바람 !
다시는 에급 사람을 보지 않게 된 것이다. 할렐루야 !
광야는 거칠은 곳이다. 그러나 바로가 없고,
여호와가 있는 곳이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은 여호와의 통치 아래 있어야 한다.
계21:1에는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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