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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가 왔습니다.(2019)
본문:
설교자: 이현래 목사 -
성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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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요약
새 해가 왔습니다.(2019)
그러니까 많은 일들이 줄을 지어 몰려올 것입니다
그러나 새 일은 없습니다.
사람이 새로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새로워져야 새 일이 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니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위치가 회복 된 새 사람, 새 인간, 새 인류입니다.
아담은 능력을 얻으려고 위치를 이탈함으로
자기 안에 포함된 모든 사람도 위치를 잃게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위치를 회복 하셨음으로
그 안에 포함 된 모든 사람에게 잃었던 위치를 찾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보지 말고
오직 예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 앞에 섭시다.
그를 바라봅시다.
모세가 광야에 세워두고 보라고 했던
놋뱀 같은 예수를 바라봅시다.(요3:15참)
그는 진실한 인간입니다.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입니다.
위치가 똑바른 사람입니다.
예수님에게서 나를 찾읍시다.
그 안에 있는 나를 찾읍시다.
자기 안에 예수를 모시려하기보다
그분 안에 있는 나를 인정합시다.
이것이 지혜이며, 의로움이며, 거룩함이며, 구속(바른 위치)입니다.(고전1:31)
그러므로 자랑하려면 주 안에 있는 자기를 자랑합시다.
아담은 십자게이서 뛰어내리지 못하는 인생을 부끄러워하다가
그 안에 있는 자신을 버리고 사단을 따른 것입니다.
사단에게 말려들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자리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오르셨습니다(히12:2).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형상으로, 아들로, 후사로 삼으신 분입니다.
할렐루야!
새 해에는 더욱 더
예수를 주로 시인합시다.
돌로 떡을 만들지 못하신 이를,
십자가에 달려 뛰어내리지 못하신 예수를
주님으로 시인합시다.
흙으로 인생을 지으신 이를 찬양합시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함께 합시다
새 생명입니다. 새로운 삶입니다.
그는 임마누엘 하시려고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마1:23).
이제는 우리가 그를 영접합시다(요3:16).
십자가에서 처음 낳으신 맏형님으로(히1:6),
우리를 위치 회복시키신 구속의 주님으로(엡1:7,사54:5),
천하에 비할 수 없는 하나님으로(1요5:20)........
보좌 우편으로 함께 갑시다. 할렐루야, 아멘.새 해가 왔습니다.(2019)
그러니까 많은 일들이 줄을 지어 몰려올 것입니다
그러나 새 일은 없습니다.
사람이 새로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새로워져야 새 일이 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니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위치가 회복 된 새 사람, 새 인간, 새 인류입니다.
아담은 능력을 얻으려고 위치를 이탈함으로
자기 안에 포함된 모든 사람도 위치를 잃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위치를 회복 하셨음으로
그 안에 포함 된 모든 사람에게 잃었던 위치를 찾게 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지 말고
오직 예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 앞에 섭시다.
그를 바라봅시다.
모세가 광야에 세워두고 보라고 했던
놋뱀 같은 예수를 바라봅시다.(요3:15참)
그는 진실한 인간입니다.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입니다.
위치가 똑바른 사람입니다.
예수님에게서 나를 찾읍시다.
그 안에 있는 나를 찾읍시다.
자기 안에 예수를 모시려하기보다
그분 안에 있는 나를 인정합시다.
이것이 지혜이며, 의로움이며, 거룩함이며, 구속(바른 위치)입니다.(고전1:31)
그러므로 자랑하려면 주 안에 있는 자기를 자랑합시다.
아담은 십자게이서 뛰어내리지 못하는 인생을 부끄러워하다가
그 안에 있는 자신을 버리고 사단을 따른 것입니다.
사단에게 말려들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자리를 부끄러워 하지 않으시더니(히12:2)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오르셨습니다.
할렐루야!
새 해에는 더욱 더
예수를 주로 시인합시다.
십자가에 달려 뛰어내리지 못하는 예수를
주님으로 시인합시다.
연합하여 함께 합시다
새 생명입니다. 새로운 삶입니다.
그는 임마누엘 하시려고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마1:23).
이제는 우리가 그를 영접합시다(요3:16).
주님으로, 하나님으로........
보좌 우편으로 함께 갑시다. 할렐루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