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사람
본문:
설교자: 이현래 목사님

​​​​ 하나님과 사람 ​​​​

  동양인들은 변할 수 없는 이치를 하늘 , 혹은 상제라 하고, 서양인들은 절대라는 것을 존재화 시켜놓고 Theos(God) 하나님이라 하며,... 유대인들은 말씀이 그대로 되는 분을 여호와 하나님이라 한다. 그리고 사람은 그의 형상화를 위한 피조물이라 한다.  ​​​​

예수에게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피조물- 사람의 두면 위에 부활한 사람, 연합한 사람이 나타났다.  ​​​​

1, 하나님의 면(창조자) ​​​​

포도주가 필요한 잔치 집에서는 물을 명하여 포도주가 되게 했고, 나면서 소경 된 자에게는 눈이 열리라 하니 그대로 되었으며, 굶주린 백성들에게는 오병이어를 놓고 나눠주라 하니 먹고도 남았고, 죽은 나사로에게는 일어나라 하니 일어났으며,..... # 말씀하신대로 되었다. ​​​​

그래서 그를 하나님 혹은 하나님 아들, 혹은 그리스도, 혹은 결론적으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 독생자라 했다.  ​​​​

2. 사람인 면(피조물) ​​​​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 다 이루었다(끝났다)-죽임 당하심.
이를 보고 단순하게 사람, 
혹은 참 사람이라 한다.  

3. 부활한 사람(첫 열매)

죽은지 사흘만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오백여 형제들에게 일시에 나타나심.
사도들이 살아났다고 증거 함.

 4. 새 사람(그리스도와 연합한 사람)

예수 죽으심과 함께 죽고, 살으심과 함께 새 사람으로 살아남
새 생명 안에서 우리는 그 안에,   그는 우리와 함께 계심.
단체적인 사람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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