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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우물가의 여인처럼
1.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말하시기를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워주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내려주시고
채워서 온전하게 하소서
2. 헛된 세상의 쾌락 추구하는
수 많은 사람들 있네
주 안에 있는 보배보다 더
귀한 보배 못 찾겠네
오 주님 채워주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내려주시고
채워서 온전하게 하소서
3. 친구여 이 세상에 허무함이
또 네게 몰려오지만
주 앞에 꿇어 기도하면
예수 오셔서 널 구하리
오 주님 채워주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내려주시고
채워서 온전하게 하소서
4. 형제여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허무함 이제 알았네
영원한 주님 앞에 열린
생명수 길 나 달려 가겠네
오 주님 채워주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내려주시고
채워서 온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