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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우물가의 여인처럼
1.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말하시기를
내가 주는 생수를 마셔라
오오 주님 채워주소서
나의 잔을 받쳐듭니다
생명의 물 내게 내려주시고
채워서 넘쳐나게 하소서
2. 그리스도 우리 주님 생수 근원
그 언제 어디에서나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언제나 이 물 마실 수 있네
오 주님 시원합니다
나의 영이 살아납니다
생명의 영 내게 스며 들어와
새 생명 넘쳐나게 하시네
3.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그 생수 흘러 내리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값없이 와 이 물을 마시라
오 주님 달콤합니다
나의 영이 넘쳐납니다
생명의 물 내게 흘러 들어 와
열매를 풍성하게 하시네
4. 주 예수님 부활의 주 승천의 주
그 영광 그 빛 그 영화
당신의 빛 온 우주 위에
비취어 환해 눈부십니다
오 주님 사모합니다
당신 영광 빛날 때마다
나의 영혼 주께 흡수됩니다
주와 나 한 영으로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