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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자비로운 주님의 손에
1. 자비로운 주님의 손에
이끌려 살아온 인생
세월의 강 넘어 주의 사랑은
눈물 속에 짙어지는데
하루만 살찌라도 주님을 잊을 수 없네
한마디 말씀이 넘쳐 흘러
우리 영에 오신 주 예수
주님 앞에만 서면 우린 왜 사라지는지
주님 앞에만 서면 우린 왜 사랑하는지
사랑 때문에 할 말 없는 우린 주님의 포로
그리고 주님이 있는 한 우리는 당신의 신부
2. 교회 건축에 인생을 던져
오늘도 살고 싶어라
세상의 강 넘어 예수 사랑은
부활 속에 찾아오는데
얼마나 주님 복음은 우리를 해방했는지
하나님 창조 있었기에 주님 사랑 안에 있구나
주님 앞에만 서면 우리는 왜 작아지는가
교회 앞에만 서면 우리 영혼 넘쳐납니다.
사랑 때문에 표현해야 할 우리는 주님의 신부
그래서 교회가 있는 한 주님은 우리의 신랑
(주님은 우리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