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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
1.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 천국의 잔치
열리는 집회 형제의 손 잡고 대구교회로
홍해를 건너 광야를 지나 어린양 모여
잔치를 여는 새 하늘 새 땅인 교회가 있다
옛 사람 속한 것 끝이 나고 한 새 사람
한 몸인 교회로 그 본향에 우리가 모였다
2. 그리스도는 교회의 분깃 한 몸인 교회
주님의 갈망 그 진실 안으로 우리는 왔단다.
새 사람 입어 회복된 교회 지으신 분의
그 형상 따라 우리의 모든 것 새로워진다
옛 사람 속한 것 끝이 나고 한 새 사람
한 몸인 교회로 그 본향에 우리가 모였다
3. 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 우리 하나님
충만인 교회 측량할 수 없는 그 풍성 안으로
주 그리스도 그 인격 안에 지혜와 지식
그 모든 보화 신성의 넘치는 충만이 있다
옛 사람 속한 것 끝이 나고 한 새 사람
한 몸인 교회로 그 본향에 우리가 모였다
4. 선악과 근원 뿌리 뽑히니 형제와 연합
나타난 교회 한 몸인 교회의 그 영의 교통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하나가 되고
지체가 되어 연합된 교회가 여기에 있다
옛 사람 속한 것 끝이 나고 한 새 사람
한 몸인 교회로 그 본향에 우리가 모였다
5. 하늘 안에서 단장된 신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 신랑을 맞으러 이 곳에 오네
생명이 하나 모양도 하나 어린양 통치
흐르는 나라 사랑과 평화가 교회에 있다
옛 사람 속한 것 끝이 나고 한 새 사람
한 몸인 교회로 그 본향에 우리가 모였다
예수의 운명을 살아내는 한 몸으로
건축된 교회는 우리 본향 새 예루살렘
예수의 운명을 살아내는 한 몸으로
건축된 교회는 우리 본향 새 예루살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