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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시온산에 선 어린양
1. 시온산에 선 어린양
함께 부르는 찬양 소리
세상이 부를 수 없는 새 노래
우리는 부르고 있네
고난 뚫고 온 뿌리가 깊은
주 밖에 없는 사람
감동의 노래 들으라
나에게 한 번 더 기회 주셨네
예수 나의 영원한 신랑
난 당신 뼈 중의 뼈요
또 당신 살 중의 살이라오
예수 나의 영원한 신랑
난 당신 뼈 중의 뼈요
또 당신 살 중의 살이라오
2. 나는 만났네 내게 딱 맞는
영원한 신랑 예수
나를 버릴 수가 없는
영원한 신랑을 난 만났다네
묻지 않았어 조건도 없어
애당초 버릴 생각 없어
나를 버릴 수 없는
영원한 신랑을 난 만났다네
예수 나의 영원한 신랑
난 당신 뼈 중의 뼈요
또 당신 살 중의 살이라오
예수 나의 영원한 신랑
난 당신 뼈 중의 뼈요
또 당신 살 중의 살이라오
3. 스스로 왔다 스스로 다시
떠나간 모든 사람
예수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있었을 뿐이었다네
이제 알았어 나 같은 사람
택하신 그 이유를
뛰어내릴 수가 없어
달아날 수 없는 나 필요했네
예수 나의 영원한 신랑
난 당신 뼈 중의 뼈요
또 당신 살 중의 살이라오
예수 나의 영원한 신랑
난 당신 뼈 중의 뼈요
또 당신 살 중의 살이라오
할렐루야 나의 예수여
오시고 오소서 우리는
당신 품으로 달려 가네